나의 후원금은 아이들에게 정말 잘 닿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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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9-09 10:10
- 조회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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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 안녕하세요!
2026년의 절반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후원자님께서는 올해 어떤 일상을 보내셨나요?
띵크아이의 결연 아동들도
학교에서 공부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며 저마다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도착한 아동들의 소식을 하나둘 살펴보다 보니
마치 아이들을 만나러 전국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이번 나눔후기에서는
결연 아동들의 생생한 일상을 따라 전국 곳곳으로 떠나보려 합니다!
서울 김은환(가명) 아동

"저의 꿈은 축구선수예요!"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저의 형편에서는 둘 다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욕심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후원자님을 만난 후,
배우고 싶었던 공부도 좋아하는 운동도 어느 하나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요.
이번에는 제가 골기퍼로 활약하는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멋있죠?
대구 김은영(가명) 아동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을 받았어요!"
학원 가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던 날들이 있었지만,
후원자님을 만난 후 마음 편히 부족한 과목에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되었어요!
덕분에 갖고 싶었던 태블릿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이 태블릿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게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부산 오준우(가명) 아동

"이번 여름은 너무 시원한 여름이었어요"
학교와 보육원을 오가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특별한 경험이라는 거는 저에게 꿈같은 일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여름, 저에게 꿈이 이뤄졌어요!
친구들과 가고 싶었던 물놀이를 가봤어요.
후원자님 덕분에 일상에서 새로운 일들이 가득하고 풍성해지고 있어요.
이렇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건 모두 후원자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전국 곳곳에 있는 결연 아동들의 일상에 닿아
새로운 경험이 되고, 꿈을 이어갈 힘이 되고,
오래 기억할 행복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일상과 꿈을 함께
응원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일상에서 학원에 가고
공부하는 것이 꿈처럼 느껴지는 민준이(가명).
어린 시절 베이비박스를 통해 무연고 아동으로 입소하여
기댈 가족 없이 성장하고 있는 가영이(가명).
심리 치료가 시급하지만 턱없는 경제적 형편 앞에
평범한 일상과는 거리가 멀어져 가는 우진이(가명).
그리고 이 아이들 외에도 전국 곳곳에는
자신의 꿈과 평범한 하루를 함께 응원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결연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