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연말이 다가올 수록

올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게 되는데요,

후원자님의 2024년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오늘은 겨울 추위를 녹일 만큼

따뜻한 후원 사연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내 아이가 생각나서',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서',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띵크아이와 함께 하고 계신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실까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따스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후원자님들의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

유독 관심과 사랑을 듬뿍 느껴지는 사연이 많았는데요,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띵크아이와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홀로 아픔을 견디는 아이들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