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 후원으로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생활하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일26-06-30 17:30
- 조회187회
본문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전라남도 해남, 해남 등대원에서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힘써주시는
진승필 자립 지원 과장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느끼는 점,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
보육원과 보육원 아동결연에 관련된 이야기를 지금 보러 가시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동보육시설 해남 등대원에서
자립 지원을 맡고 있는 자립지원과장 진승필입니다.
해남 등대원에서 2007년부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 전, 후 보육원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저도 처음에 근무를 시작하기 전에는 '보육원은 어려운 곳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직접 근무하고 나서 보니까 '어디든 사람이 사는 곳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웃음)
아무래도 대중매체에서 보육원 출신 어려운 주인공의 이야기가 많이 다뤄지잖아요.
그렇다 보니 보육원 아이들이 힘들게 생활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실제 실습하거나 직접 와보신 분들은 “우리 집보다 깨끗해요.”,
“아이들이 밝게 잘 지내고 있네요.”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편이에요!
보육원은 어떤 곳인가요? 생활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처음에는 전쟁고아로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가정 해체로 인해서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보육원에 많이 보육원에 입소하고 있어요. 보호받는 아동들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저희 등대원 소개를 해드리자면, 저희 등대원은 6개의 집이 있어요.
남자 아동 3집, 여자 아동 3집에서 생활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아이들이 활용하는 공간으로 도서관, IT실, 실내 놀이터, 문화 공간이 있는데요.
문화 공간에서는 교육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영화 감상을 하고 있고,
도서관은 상시로 책을 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주방에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반조리 하여 각 집으로 배달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모든 보육원 아이들이 다 같이 먹는 게 아니라
일반 가정처럼 집에서 각각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위해 시설에는 어떤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계신가요?
조리사, 영양사 선생님 등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조리사 선생님과 영양사 선생님은 아이들이 각 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음식을 조리해 주시고 계십니다.
간호사 선생님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아이들이 아플 때는 차량 지원과 함께 병원 진료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시는데요.
때로는 보육원에 많이 아픈 아이들이 있어요.
그럴 때는 인근이 아니라 시외 큰 병원으로 나가서 치료받기도 합니다.

임상심리상담사 선생님도 계시는데,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있어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맞게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이 아이들을 위해 보육원에서 함께해 주시기 때문에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고 있어요.
결연 후원금은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나요?
학원비를 지원하고, 아이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학습이 다 잘 맞지 않듯이, 학습이 어려운 아이들은 학습을 도중에 포기하기도 해요.
그런 경우에는 활동적인 분야를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때 결연 후원금이 많은 도움이 되죠.

또,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아이들이 퇴소 후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장에 돈을 모아두고 있는데,
결연 후원금이 그런 부분에서 아이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사실, 시설 예산은 보통 정해진 범위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것들을 다 해주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결연 후원금을 통해 그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고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나요?

아이들이 보육원에 오고 싶다고 선택해서 온 게 아니잖아요.
보육원 아이들이라고 동정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편견 없이 아이들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통해 더욱 생생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지금까지 해남 등대원의 진승필 자립지원과장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고 계신 선생님들과
결연 후원으로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보육원 아이들이 건강하고 아이답게 성장할 수 있는데요!
띵크아이는 아이가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원 아동결연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띵크아이와 함께 한 아이의 든든한 마을이 되어주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보육원 아동결연으로 아이와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