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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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4-16 17:48
- 조회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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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띵크아이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인데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학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동학대 신고 접수는 5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이 중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약 23,492건이며,
가해자의 84%가 부모 등 보호자로 확인되어
아동학대의 대부분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전체 학대 사례 중 약 16%는 재학대 사례로 확인되어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의 강화 필요성은 매년 제기되고 있습니다.
띵크아이는 과거 학대라는 아픈 기억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꾸준히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오늘은 지원 아동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경식(가명)이는 유년 시절 가정폭력을 경험한 이후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현재는 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경식(가명)이는 어린 시절 겪은 경험으로 인해
정서적 불안감이 높았고, 낮은 인지 기능과 산만한 행동을 보이며
또래 관계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경식(가명)이는 장기적인 언어치료와 놀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약 1년 간 지속적으로 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병행하여
지원받은 경식(가명)이는
단어 습득 능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는 등 기능 학습 발달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 또래 관계 간 유대감이 점차 높아지게 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도 한 층 더 유연해져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또 다른 아동인 유희(가명)는 보호자의 이혼 이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방임된 환경에서 지내다
보육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정서적 불안 속에서 성장한 유희(가명)는
작은 상황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또한 ADHD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서도 집중을 유지하기 어려워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유희(가명)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그림과 음악으로 풀어내며
점차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갔습니다.
치료가 이어지면서 유희(가명)는 이전보다 감정 기복이 줄어들고,
스스로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리치료를 받으러 다니면서
말도 또박또박 잘 말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치료 받으러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동A
안녕하세요. 놀이치료를 하면서 순서를 잘 지키고
화가 날 때 잘 참을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아동B
아이들의 앞날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오늘은 경식(가명)이와 유희(가명)의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아이들은 학대로부터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마음 속에는 아픈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이 과거의 고통 속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심리치료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