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세상을 바꿉니다.
띵크아이 (Think I)는 지파운데이션의 보육원아동 지원 플랫폼으로서,
전국 239개소 보육원, 8,609명이 넘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아이답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보육원 아이들도 또래 아이들처럼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고,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며
원하는 것을 꿈꿀 수 있는 아동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전국 약 8,609명이 넘는 아이들이 학대, 방임, 빈곤, 가정의 해체 등
저마다의 다양한 이유로 보육원에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자라나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이 모든 것을 채워줄 만큼 지원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보육원 아이들은 참고 포기하는 삶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보장시설 수급자로 분류되어
국가로부터 월마다 304,016원(30인 이상 ~ 100인 미만 시설 기준)의 생계비를 지원받습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2024)>
아이들이 한 끼를 해결하고 입을 옷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돈은 한없이 부족하지만, 지원받은 생계비 내에서
아이들의 생활을 위한 식사와 피복비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와 진로에 중요하고 밀접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보육원 아이들은 교육을 위한 지원이 부족하다 보니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도 학원비가 비싸서 다니지 못하거나
원하는 과목 중 하나만 선택해서 다니는 등
필요한 양질의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점차 벌어지는 학업의 격차로 인해 보육원 아이들은 일찍이 학업을 포기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보육원 아이들의 대부분은 아동 학대, 가정폭력, 방임 등
겪어서는 안 될 이유로 입소하게 된 아이들입니다.
보육원 내 60~80%의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위축되어 있어
꾸준한 심리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부족한 지원금으로는 효과가 미미한 6개월 이내 단기 치료만 받거나,
아예 치료 자체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심리적으로 받은 상처는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직장에 다니면서 대인관계를 맺고,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치료가 부족한 아이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육원에서 생활하던 아동이 만 18세가 되어 퇴소하게 되면 홀로 자립을 시작해야 합니다.
더 이상 의지할 곳도, 도움을 구할 사람도 없는 아이들은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생활비, 월세, 학비부터 밥 짓는 법, 빨래까지
낯설고, 처음 경험해 보는 것들을 아이들은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만 합니다.
스스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차갑고 냉정하기만 한 사회.
보육원 아이들은 퇴소 이후에도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띵크아이는 전국 모든 보육원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과 지원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띵크아이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기본생활/교육/의료/심리정서/자립 등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눠줄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후원자님께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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